“중앙·지방, 삶의 질 향상 목표 같아…대구·경북 통합 100% 찬성” [민선 9기 광역단체장을 만나다-추경호 대구시장]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기본적으로 목표 지점은 같습니다. 나라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면서 국민 삶의 질이 나아져야 합니다. 다만 그 방법론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중앙정부도 더 유연해야 합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야당 출신 광역단체장으로서 중앙정부와의 협력에 대해 “정당의 색깔이나 철학을 강요할 수는 없지만, 결국 시민들의 심판으로 평가를 받고 다음 선거에서 그 결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헤럴드경제는 21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추 시장을 만나 시정활동 계획과 주요 정책, 포부에 대해 들었다. 추 시장은 1981년 제25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총무처를 시작으로 경제기획원과 재정경제원,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기획재정부를 거치며 최일선에서 대한민국 나라 살림을 챙겼다.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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