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경제실장 오세훈 시장 신임 김현우 SBA 대표 내정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가 서울시 1급 주요 보직인 경제실장에 발탁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지난달 경제실장 공개모집을 진행한 뒤 서류전형과 면접 등을 거쳐 김 대표를 최종 후보자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표는 경희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장기신용은행과 HSBC 등 금융권에서 근무했다. 이후 벤처투자 분야로 자리를 옮겨 보스톤창업투자 대표를 지냈다. 바이오와 정보기술(IT)은 물론 영화·문화콘텐츠 분야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하며 전문성을 쌓았다. 2021년 11월 SBA 대표로 취임한 김 대표는 SBA를 단순한 중소기업 지원기관에서 투자·수출·콘텐츠·글로벌 마케팅을 중시하는 경제진흥기관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주력했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SBA는 서울시
See all — 헤럴드경제 →Aggregated from the leading newsrooms of the country. Every story links to its original sour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