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VS 우파, 누가 싸움 잘할까…9월13일 주먹으로 결판낸다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정치적 이념을 콘셉트로 하는 국내 최초 격투 이벤트가 9월13일 일산 몬스터하우스 사설 경기장에서 열린다. 25일 복싱쇼다운은 내달 13일 일산 몬스터하우스 사설 경기장에서 ‘좌파 VS 우파 대결’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정치적 성향과 사회 현안에 대한 입장이 다른 참가자들이 각각 좌파와 우파 진영으로 나뉘어 토론과 10대10 스파링, 복싱대결까지 하루 동안 펼치는 이색 스포츠 콘텐츠다. 좌파 진영은 명승부 제조기 베테랑 MMA 선수 김대성 선수가 리더를 맡는다. 우파 진영은 복싱 챔피언 출신인 사신 김남신 선수가 리더를 맡는다. 정치적 이념을 소재로 하는 스포츠 콘텐츠는 국내에서는 최초다. 정치 이슈 토론과 실제 양측의 격투가 함께 진행된다는 점에서 흥미를 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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