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란 전면타격 접었나…중동 대사관에 외교관 복귀 준비
[헤럴드경제=양근혁 기자] 미국 정부가 이란 전쟁 후 철수한 중동 주재 자국 대사관에 외교관을 복귀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을 경제적으로 압박하는 데 무게를 두겠다는 최근 전략 선회와 함께 나타는 동향으로 이란을 겨냥한 전면 타격 시나리오를 철회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NYT가 입수한 미 국무부 내부 문건에 따르면 전쟁 후 대피한 중동 주재 외교관들의 복귀와 대사관들의 비상조치 축소가 이번 주부터 시작될 수 있다. 가장 먼저 활동을 다시 시작하는 대사관은 레바논 주재 미국 대사관이다. 이스라엘, 요르단, 오만에 있는 미국 대사관은 모든 외교관이 복귀할 예정이다. 다만 외교관 가족의 입국 제한 조치는 그대로 유지된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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