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쿡, 애플 송별회서 동성 연인 ‘마이크’ 공개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퇴임을 앞두고 열린 송별 행사에서 자신의 동성 파트너를 이례적으로 공개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쿡은 전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파크에서 열린 송별 행사에서 자신의 파트너도 와 있다며 그를 “마이크”라고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쿡이 공개적인 자리에서 사적인 이야기를 꺼낸 것 자체가 이례적이라고 전했다. 쿡은 2014년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공개적으로 밝힌 이후 공식 석상에서 사생활에 대해 거의 언급하지 않았다. 쿡은 당시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에 기고한 글을 통해 “나는 동성애자임이 자랑스럽다”며 커밍아웃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약 200명의 애플 직원과 초청객들이 모였고, 팝밴드 원리퍼블릭
See all — 헤럴드경제 →Aggregated from the leading newsrooms of the country. Every story links to its original sour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