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시카고 공연에 美 일리노이주도 ‘BTS 데이’ 지정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미국 시카고 입성에 일리노이주가 ‘BTS 데이’를 지정했다. 24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미국 J.B. 프리츠커 일리노이주 주지사는 오는 27~28일(현지시간) 시카고 솔저 필드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BTS 월드 투어 ‘아리랑’ 인 시카고(BTS WORLD TOUR ‘ARIRANG’ IN Chicago)’ 공연을 기념, 해당 기간을 ‘BTS 데이 인 일리노이(BTS Day in Illinois)’로 지정했다. 일리노이주는 공식 선언문을 통해 방탄소년단이 그간 정신건강 인식 제고, 자기애, 자선 활동 등 다방면에서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했으며, 이들의 핵심 메시지가 일리노이주의 시민적 가치와 깊이 맞닿아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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