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9월 초 주식 일부 매도 고려해야…기술적 경고 신호 쌓여”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미국 증시가 여전히 사상 최고치 수준에서 맴돌고 있는 가운데, 9월을 앞두고 시장 곳곳에서 기술적 경고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은 현재 추세가 이어질 경우 9월 초 보유 주식 일부를 매도하는 방안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25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JP모건의 기술적 전략가 제이슨 헌터는 최근 고객에게 보낸 보고서에서 미국 증시의 주요 지수들이 여전히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시장 내부에서는 계절적 약세에 직면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기술적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주식시장은 역사적으로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계절적 약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았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분석에 따르면, 1928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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