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수출기업 “인증·물류비 부담”…정부, 바우처·바이어 매칭 지원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광주 지역 광통신·이차전지·헬스바이오 기업들이 국가별 인증과 규제 대응, 물류비 상승, 해외 거래처 발굴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정부에 지원을 요청했다. 정부는 수출바우처와 정책자금, 해외 바이어 매칭 등 기업별 맞춤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재정경제부 수출플러스지원단은 25일 광주 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에서 관계기관 및 지역 수출기업들과 ‘수출플러스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광통신·광학부품과 이차전지 설비, 헬스바이오 등 지역 첨단산업 분야 기업들의 수출 현장 애로를 듣고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수출입은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협회, 해외인증지원단, 한국산업단지공단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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