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C 공사비 증액 반영…부전~마산선 부분개통 추진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정부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의 공사비 증액 등을 반영한 실시협약 변경으로 신속한 착공을 뒷받침한다. 부전~마산선은 공사가 끝난 구간부터 부분 개통을 추진한다. 기획예산처는 25일 조용범 차관 주재로 제5회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열고 GTX-C와 부전~마산선 등 4개 사업 안건과 민간투자사업기본계획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우선 민투심은 GTX-C 실시협약 변경안을 의결했다. GTX-C는 경기 양주 덕정에서 수원까지 86.6㎞를 연결하고 14개 정거장을 설치하는 광역급행철도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2019년 불변가 기준 4조9272억원으로,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번 실시협약 변경안에는 지난 4월 1일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 판결에 따른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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