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간 7700억 투입…‘천리안위성 6호’ 개발
정부가 약 7700억원을 투입해 기존 천리안위성 2B호보다 관측 채널과 해상도를 개선한 정지궤도 환경·해양위성 ‘천리안위성 6호’(사진)를 개발한다. 해양수산부와 우주항공청,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공동 기획한 ‘정지궤도 환경·해양위성(천리안위성 6호) 개발사업’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25일 밝혔다. 천리안위성 6호는 2020년 발사된 천리안위성 2B호의 환경·해양 관측 임무를 이어받는 후속 위성이다. 정부는 내년부터 7년간 개발해 2033년 발사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에는 약 77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새 위성은 기존 위성보다 관측 채널을 확대하고 해상도를 높여 대기와 해양 환경을 더욱 정밀하게 관측할 수 있도록 개발한다. 대기 분야에서는 인체에 유해한 초미세먼지와 지상 오존은 물론
See all — 헤럴드경제 →Aggregated from the leading newsrooms of the country. Every story links to its original sour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