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우수건축물’ 수상작 선정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전 도시미관 향상과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 건축물 4개소가 ‘2026년 제28회 대전광역시 건축상’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됐다. 대전시는 금상에 학하동 복합커뮤니티센터를 비롯해 은상 ‘아누타 쇼케이스’, 동상‘유천동 어울림센터’와 ‘한남대 혁신파크 산학연 혁신허브’를 각각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989년 첫 시상 이후 이어져 온 대전시 건축상은 매년 우수 건축물을 선정·시상하며 지역 건축문화 발전을 이끌어 온 대전시의 대표적인 건축 시상 제도다. 역대 수상작은 지역 건축문화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는 지난 6월 약 한 달간 공모를 진행해 총 10개 건축물이 출품됐다. 대전시 총괄건축가와 건축 관련 학회·협회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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